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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·경기 외국인 토허제 지정 3개월
외국인 주택매수 건수 41% 줄어들어
미국인 70% 뚝…중국인 -27% 그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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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인 70% 뚝…중국인 -27% 그쳐
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외국인의 수도권 집합건물(아파트·다세대·연립주택 등) 매수는 618건으로 집계됐다.외국인 토허구역이 지정된 8월(1051건)보다 41.2% 감소한 수치다.
국적별로 보면 중국인(434건),미국인(72건),캐나다인(27건) 순으로 매수 건수가 많았다.하지만 지난 8월과 비교하면 미국인은 70.9%(247건→72건),캐나다인은 49.1%(53건→27건) 감소한 반면,중국인은 불과 27.8%(601건→434건)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중국인이‘아파트 쇼핑’으로 국내 부동산 가격을 올려왔다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실거주 목적이 아닌 집합건물 매수는 미국·캐나다인이 더 많았던 셈이다.강남3구(강남·서초·송파)로 좁혀 보면 미국인의 매수는 14건에서 8건으로,중국인 매수는 3건에서 2건으로 줄었다.
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개인,외국 법인,외국 정부가 서울과 인천 7개 구,경기 23개 시군에서 전용면적 6㎡ 이상의 주택을 매수할 때 계약 전에 지자체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.6·27 대출규제 후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8월 26일부터 시행됐다.
서울에서는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가 177건에서 127건으로 28.2% 감소했다.국적별로 보면 미국인은 48건에서 27건으로 43.8% 줄었으나,중국인은 67건에서 63건으로 줄며 비슷한 수준의 매수세를 유지했다.
경기도에서는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가 506명에서 312명으로 38.3% 감소했다.미국인은 50명에서 26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,중국인은 395건에서 241건으로 39% 감소했다.다만 시흥시(52건→25건),스포츠분석프로그램부천시 소사구(45건→17건) 등에서는 중국인 감소폭이 컸다.
스포츠분석프로그램,*재판매 및 DB 금지[서울=뉴시스] 김형섭 기자 =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대의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늑장 공시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.